장마가 막 갠 여름 · 출근 전
흰색 스포티지를 안민동에서 프리미엄으로 · 주차장에서 부른 날

예약 시각은 출근 전이었고 장소는 안민동였습니다. 안내받은 자리는 아파트 지하 1층 출입구 옆이었습니다. 바닥 물기는 작업 전에 확인했습니다.
스포티지가 그 칸에 서 있었습니다. 소유자가 짚어 준 곳은 어린이 카시트 버클 주변에 음료 얼룩이 있었습니다. 유리는 멀쩡해 보여도 아래 라인에 때가 남아 있었습니다.
프리미엄 범위를 넘기는 작업은 하지 않았습니다. 실내를 열기 전에 장갑을 갈아 외부 모래가 시트로 옮지 않게 했습니다. 한 패널씩 끝내고 다음으로 넘어갔습니다.
디테일 발수를 더하면 25,000원이 추가되지만 이번엔 넣지 않았습니다. 지역 할증은 없습니다. 시간은 두 시간 가까이였습니다.
시동을 걸어 송풍을 약하게 켜 보고 먼지 냄새가 줄었는지 확인했습니다. 광택을 낸 것이 아니라 오염을 걷어 낸 상태입니다. 안민동 출장세차로 다시 부를 때 코스만 같으면 금액도 65,000원입니다.
장마가 막 갠 여름이라 유리와 휠이 도장면보다 먼저 지저분해져 있었습니다. 메모에는 배수 위치와 기둥을 적어 다음 방문의 준비 시간을 줄였습니다. 준비에 쓴 십 분은 금액 밖이 아닙니다.
당일 첫 일정으로 안민동을 골랐습니다. 아파트 지하 1층 출입구 옆이라 장비 동선이 길었습니다. 바닥 물기는 작업 전에 확인했습니다.
대상 차량은 SUV 스포티지입니다. 외관에서 먼저 보인 것은 어린이 카시트 버클 주변에 음료 얼룩이 있었습니다. 모래가 문 아래에서 먼저 묻어 나왔습니다.
